장마라고 하더니 비는 많이 내리지 않고 습한 더위에 눅눅함이 온몸으로 퍼져 기분마저 꿀꿀한 7월이군요...(아!! 뽀숑뽀숑함이 그리워 ㅜㅜ;;) 7월이 중순을 향해 가면서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휴가계획을 세우(?)겠네요! 하. 지. 만 여름에 휴가와 여행이 몰리다 보니 이것이 휴가를 가는 것인지?? 사람구경을 가는 것인지?? 더위가 가중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아~~ 피곤) 짜자잔!! 여기서 양파소녀의 또 다른 피서법^^~ㅋㅋㅋ 시원하고 쾌적한 카페에 앉아 큰 창으로 보이는 풍경 구경하기 그리고 일상적인 그 상황을 스케치하며 놀기 평범한 듯 일상적인 그 풍경을 그림으로 옮겨놓으니 마치 외국의 한 거리에 서 있는 듯...(와우! 여긴 어디??) 여행을 온 듯 하죠^^~ㅋㅋㅋ 그. 러. 나 요기는 서울의 중..
양파소녀의 미스테리한 일상
2013. 7. 7.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