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5월

비오는 5월 커피 한잔의 일상<양파소녀는 라떼아트계의 아웃사이더> 오늘같이 비가 추적추적 하루종일 내리는 날! 무엇보다 생각나는 것은...바로 바로!! 거품 가득 따땃한 라떼 한잔 ~ 오올!! 큰 창이 있는 조용한 카페에 느긋하게 의자에 기대 우산을 받쳐 든 사람들의 종종걸음 쳐 사라지는 것을 여유롭게 관람하는... 최고의 호사를 누려본다.좋아! 좋아! 카페 직원이 라떼아트를 하다 실패한(?)것인지 동그란 거품이 그냥 하나 뚱하고 떠 있는 라떼를 가져왔다.(에...에...실망이야!!) 그러나 이를 놓치지 않고 활용하는 양파소녀의 능력~~ㅋㅋㅋ 짜자잔!! 우유 거품과 커피를 이용한 라떼아트!! 이름하여 "외계인 뭉크의 절규" 같이 간 친구들의 '무섭다'는 의견을 적극 수렴한 양파소녀는... 눈물을 머금고 "외계인 뭉크의 절규"를 보내고~~(잘가! 그만, 잊어줄게~~) 귀.. 더보기
양파소녀의 꽃 피는 5월 편지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편지지 와우!! 5월이 오니 세상이 온통 꽃 천지가 되었어요. 꽃을 무척 좋아라하는 저 양파소녀는 그래서 5월이 너무 좋아요후아 후아!! 이 향기~~~! 꽃들이 만발한 이 좋은 5월에 이 로맨틱한 마음을 손 편지에 담아 ~~~ 후우욱 날려보내요. 5월 편지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양파소녀의 쬐그~~~마한 선물 꾳 편지지 띄워 보내드립니다. 양파소녀의 꽃 피는 5월 편지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편지지 파스텔로 그린 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효과를 준 편지지 입니다. 5월의 싱그러움과 사랑스러움을 표현한 일러스트 양파소녀의 꽃 피는 5월 편지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편지지 또 다른 버전의 5월 꽃 편지지^^ 좀 더 심플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더보기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시와 소설 " 나의 시"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시와 소설 " 나의 시" 나의 시 오정민 기말고사 끝나 학교에서 돌아오던 길 친구도 없이 뚝방 길을 한참이나 걸으면 오직 고요 낮선 터널을 넘으면 벌거벗은 아이의 부끄럼 없는 자유에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춤추었습니다 빙빙 파랗게 하늘도 돌고 나도 돌고 돌다 넘어져도 창피하지 않았습니다 혼자라 지껄여대던 상상 들은 여기저기서 튀어 나와 사랑도 되고 절망도 되고 꽃도 되고 새도 되었습니다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중얼중얼 황홀함에 사로잡혀 그 먼 길이 오늘은 왜이리 짧은지 아쉬웠습니다 아릿한 그리움, 그 황홀하게 쫄깃한 감각을 씹어 삼키는 것처럼 댓글과 공감은 양파소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힘내서 더 열심히 작업할 수 있는 원동력~ 힘이여 솟아라!! 이 블로그의 모든 저작권.. 더보기
4월 봄을 위한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벚꽃놀이" 4월 봄을 위한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벚꽃놀이" 4월말인데 아직도 날씨가 쌀쌀한 것이 완연한 봄을 기대할 수가 없어 아쉽지만... 꽃들은 만개하고 저마다 자기의 소리를 내느라 바쁘다. 그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이 벚꽃이다. 혼자라면 크게 빛을 발하지 못할지 모르지만 소복소복 떼지어 피어 있는 벚꽃을 보고 있자면 아련하게 추억을 더듬는 기분이다. 어릴 때 "빨간 머리 앤"을 읽으며 앤이 꿈꾸듯 5월의 여왕이라고 불러주었던 벚꽃 흩날리는 광경이 바로 이렇겠지. 동화 속을 걷는 사람처럼 흐드러지게 꽃비가 내리는 길을 걷는다. 잠시 춤을 추어도 좋다! 곧 5월이니까. 4월 봄을 위한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벚꽃놀이" 2013년의 벚꽃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을 누릴 뿐... 아직 떨어지지 않은 벚..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