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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스토리(기억의 잔상)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스토리 얼마나 시간이 흐른 것일까? 이렇게 당신을 갈망하며 기다려온 순간들은... 봄의 설레임도, 여름의 열기도, 가을의 향수도, 겨울의 한기도 나의 몸을 스쳐 지나간 것이 얼마인지? 여전히, 발의 뿌리를 내려 당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나는 그래, 그렇게 서 있습니다.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스토리 밤의 어둠이 새벽의 빛에 쫒기어 황급히 떠나는 그때에도 여전히 나는 그대를 기다립니다. 어제 오지 못한 당신이 오늘은 올까하여 이렇게 우두커니 서 있지 않으면... 혹여 다시 돌아가실까! 그래, 아직도 그렇게 서 있습니다.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스토리 생성, 팽창... 그리고 소멸 이 세상의 모든 것이 걸어가는 길이다. 나는 생성되는 순간, 팽창하.. 더보기
양파소녀의 감성 포토 에세이 <5월의 끝자락 2013년 봄에게 안녕을 고하다> 짜자잔!! 잠수부 양파소녀 드뎌 수면위로 복귀!! 어푸 어푸!! 숨 차요하이룽!! 몇일의 은둔생활을 접고 다시 블로그 나라로...Come back!! 요기서 한번 격려의 공감을...ㅋㅋㅋ 해가 지기 전 농익은 오후의 나른함 쓸쓸한 손짓에 흔들리다. 그래 거기 너 하늘, 바람 그리고 별과 시 쫒아 온 햇빛은 교회당 꼭대기에 걸려있다. 괴로웠던 사람 예수 그리스도에게 처럼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조용히 흘리겠다던 시인 윤동주 절망의 생존을 치열하게 생명으로 살아낸 그가 생각나는 하루! 바람과 함께 날아오는 아카시아 향기 속에 등을 돌려 떠나는 봄의 끝자락 을 간절하게 붙잡고 싶다. 아직은 그댈 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노라고... 애원하며 그렇게 갑작스럽게 뚝 덜어낸 선연한 .. 더보기
양파소녀의 감성 포토 에세이 여행 중 만난 자연 "나무(2)" 오늘은 양파소녀와 함께 떠나볼까요! 자, 준비됐죠^^~ㅎ 당신의 튼튼한 두 다리와 떠날 마음만 준비되면 OK!! 감성 포토에세이 여행 중 만난 자연 "나무" What a beautiful day it is today. 내리쬐는 태양도 두려워 하지 말기! 얼굴이 좀 타면 어때요! 그래도 걱정되는 Girls은 썬크림 듬뿍 하늘 한 번 우러러 보고 두팔 벌려 심호흡~~~ 흐으으음 상쾌한 숲의 향기가 코 속으로 흐으읍!! 감성 포토에세이 여행 중 만난 자연 "나무" 후아!! 후아!! 오~~~오! 이 스멜!! 싱그러운 나무가 뿜어내는 향취에 취해 저기 어딘가에서 바쁘다며 이리저리 중얼중얼거리며 뛰어 다니는 정신없는 시계토끼를 만날 것만 같은 환.상.의 숲 감성 포토에세이 여행 중 만난 자연 "나무" 왠지!! 센치.. 더보기
양파소녀의 감성 포토 에세이 여행 중 만난 자연 "나무(1)" 여행은 잠시 일상을 떠나 미지의 세계로 나를 인도한다. 삶의 무게도 염려와 두려움도 잠깐은 보류해도 좋다. 무한한 자유와 새로운 느낌, 눈을 황홀하게 하는 자연의 호사스러움을 만끽하며 그간 참아왔던 숨을 몰아 쉬어 보자. 내가 정의되어지지 않은 미지의 공간에서 나는 나아닌 또 다른 내가 되어 방랑자같이 떠 돌아도, 돌아갈 곳을 그리며 여행의 환각을 누린다. 다시 오지 못할 이 시간들이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 그 生命 심연의 깊이를 들여다 본다. 아무 것도 하지않아도 여행지, 그 공간이 주는 이질감과 호기심 그리고 상상이 나를 새롭게 깨운다. 감성 포토에세이 여행 중 만난 자연 "나무" 인생은 서로 얽히고 섥히어 돌아 간다. 누구도 홀로 서 있을 수 없으니 서로를 의지하여 등을 기대지 않는다면 우.. 더보기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시와 소설 " 나의 시"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시와 소설 " 나의 시" 나의 시 오정민 기말고사 끝나 학교에서 돌아오던 길 친구도 없이 뚝방 길을 한참이나 걸으면 오직 고요 낮선 터널을 넘으면 벌거벗은 아이의 부끄럼 없는 자유에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춤추었습니다 빙빙 파랗게 하늘도 돌고 나도 돌고 돌다 넘어져도 창피하지 않았습니다 혼자라 지껄여대던 상상 들은 여기저기서 튀어 나와 사랑도 되고 절망도 되고 꽃도 되고 새도 되었습니다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중얼중얼 황홀함에 사로잡혀 그 먼 길이 오늘은 왜이리 짧은지 아쉬웠습니다 아릿한 그리움, 그 황홀하게 쫄깃한 감각을 씹어 삼키는 것처럼 댓글과 공감은 양파소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힘내서 더 열심히 작업할 수 있는 원동력~ 힘이여 솟아라!! 이 블로그의 모든 저작권.. 더보기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시와 소설 " 글을 쓴다는 것"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시와 소설 " 글을 쓴다는 것" 글을 쓴다는 것 오정민 글을 누군가에게 보인 다는 것은 벌거벗은 알몸으로 그 사람 앞에 서는 일이다. 보이고 싶지 않은 치부를 들킨 것 마냥 민망함과 부끄러움에 얼굴이 벌게 진다. 숨기고파도 그 속에 고물고물 나는 피어난다. 아무것도 아닌 나는 그래도 글 나부랭이를 끄적거린다. 살아 호흡이 있다는 것을 꿈으로 심장이 벌떡거린다는 것을 되새김질 시켜주는 일이다. 댓글과 공감은 양파소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힘내서 더 열심히 작업할 수 있는 원동력~ 힘이여 솟아라!! 이 블로그의 모든 저작권은 양파소녀에게 있습니다. 불펌, 도용, 무단수정, 상업적 이용은 불가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