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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맛집

양파소녀의 섬 여행 포토에세이 "통영여행(2)" 동피랑,벽화마을,욕지도,대기봉,미륵산,케이블카 양파소녀의 섬 여행 포토에세이 "통영여행" 동피랑 벽화마을 소매물도와 등대섬을 보고 다음 일정을 위해 다시 통영시내로 돌아왔다. 시내에서 가장 가깝고 빠른 시간 안에 볼 수 있는 곳을 찾다 보니 다름 아닌 동피랑벽화마을이었다. 어두움이 슬금슬금 내려 앉으려고 할 때 동피랑에 도착했다. 입구부터 강렬한 색감의 벽화가 눈을 사로잡았다. 어릴 때 TV에서 봤던 것 같은데(?) 아이들이 온 마을을 그림으로 가득채운, 건물이며 도로며 어느 한 곳 빈 곳없이 꿈꾸는 듯한 그림이 온통 도시를 물들였던 그런 만화 세상을 걸어 가듯... 가슴 두근거리는 길을 걸었다. 양파소녀의 섬 여행 포토에세이 "통영여행" 동피랑 벽화마을 1박 2일에 나와서 더 유명해졌던 동피랑마을 벽화... 그 중 사람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 더보기
양파소녀의 섬 여행 포토에세이 "통영여행(1)" 해저터널, 한산도 제승당, 소매물도, 등대섬 포토/에세이/여행/섬 "통영여행(1)" 해저터널, 한산도 제승당, 소매물도, 등대섬 친구와 나름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고 시작한 통영여행...물론 나는 계획성 제로인 인간인지지라 친구의 의견이 90%쯤은 반영된 여행이었다. 어디를 어디를 가고 싶은지 서로 의견을 조율하자고 했건만, 통영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지라 인터넷 서핑만 좀 하다 나몰라라 나가 떨어졌다. 다행히 친구가 철저하고 계획적인 스타일이라 나는 얌전히 분부대로 거행하겠사옵니다를 외쳤을 뿐이다. 게으른 탓에 떠나기 전날 밤 부랴부랴 짐을 챙겨놓고 밤 늦게야 잠이 들었다. 떠나는 날이 주일인지라 예배를 드리자마자 고속터미널로 뛰었다. 먼저 온 친구가 사놓은 김밥과 커피를 버스를 타자마자 허겁지겁 먹었다. 우등고속버스인지라 자리가 넓고 편안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