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소녀의 패션디자인을 위한 일러스트 "티셔츠 디자인" 2008년 내수동교회 대만단기선교팀 단체 디셔츠를 위한 디자인이었다. 2008년은 나에게도 의미있고 은혜가 있는 해였다. 대만단기선교를 다녀오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내가 하나님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했다. 처음 선교여행이라 두근거리기도 하고 기대와 염려가 공존했던 것 같다. 매 순간이 은혜의 현장이었다. 중국어도 못하고 영어도 잘 못했지만 표정과 느낌으로 서로를 알고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은 하나" 양파소녀의 패션디자인을 위한 일러스트 "티셔츠 디자인" 대만단기선교여행을 다녀온 후, 같이 갔던 팀원 중 한사람의 요청으로 내수동교회 노라조를 위한 단체 티셔츠 디자인이다. 노라조 아..
양파소녀의 패션+
2013. 4. 22.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