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자잔~~!! 냥이들이 돌아왔습니다~~짝!짝!짝!울 몰랭이와 같은 종인 냥이 일러입니당^^😸역시 양파소녀가 제일 좋아하는 비행능력 장착 냥이들 냥이들에게 숨겨진 날개가 있다면...?!!기분이 좋을 때만 돋아 나는 날개, 이 날개를 본 인간들은...냥이의 노예(?)가 된다는 얼토당토 않은 전설이~~~ㅋㅋ~~있었다고 전해라🎤🎶 양파소녀's diary 20160125 "고양이 날다" 양파소녀의 미스테리한 일상 다이어리 "고양이 날다" '헐;; 이건 뭐... 개나 고양이나 다 하늘을 나니... 쯧쯧!! 이제 비행은 은퇴를 해야 하나!?'(이것은 하늘을 날던 새가 날고 있는 냥이들을 보고 말문이 막혀 내뱉는 독백이었습니다) "우리 이제 그냥 날개 해주세요!""아웅 하늘을 나는 기분이예요~~💞"
여행 중 만난 자연은 언제나 황홀함으로 가슴 뛰게 한다. 꽃과 나무, 바람과 공기, 곤충과 동물... 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그들은 인간과 더불어 창조주 최고의 걸작품!! 그 아름다움을 향해 출~~우울 바~~아알!! (자아! 달려봅시다~잉)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스토리 (황홀하게 자유롭게) 와웃!! 최고의 보금자리를 소유하셨군요!! 와~ 정말 View가 예술인데요!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스토리 (황홀하게 자유롭게) 끝없는 갈망으로 언제나 목이 말랐죠! 갈망이 커질 수록 목마름은 나를 떠나지 않았어요. 이제야... 비로서 알았답니다. 내.려.놓.음만으로 이 갈증이 채워질 수 있다는 것을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스토리 (황홀하게 자유롭게) 아! 언제였던가..
양파소녀의 작업실 벽화 일러스트, 화장실문에 그린 아크릴화 꽃그림 반 지하에 있는 작업실이라 2010년 큰 비에 작업실이 물에 잠기는 참사를 겪었다. 벽과 바닥이 물로 인해 아무리 말려도 곰팡이랑 습기가 쉽게 제거되지않아 리모델링을 하기로 결정을 했다. 공사(?)는 동생이 맡아서 해주기로 했는데... 공사라 해야 벽의 벽지를 다 벗겨내고 곰팡이 제거를 하고 벽의 갈라진 곳과 패인 곳을 메꾸고 흰색 무광페인트를 바르는 작업이라 비전문가인 동생이 이 일을 해주기로 했다. 하지만 생각만큼 쉬운 작업이 아니라 동생이 애를 많이 먹었다. 작업실이 온통 하얗게 되고 나니 벽면을 스타일 있게 꾸미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벽면을 갤러리로 만들어 작품들을 걸까도 생각했지만 평소 벽화를 그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이런 ..
왜? 새들만 하늘을 날아야 한단말인가? 하늘은 왜 꼭 파란색이어야만 하지? 물속을 벗어난 물고기에겐 날개가 솟아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 오르고...! 새에겐 지느러미가 생겨 물속을 유유히 헤엄쳐 다닐 수 있는 세상이라면...! 하늘은 새파란 꿈이 아니라 퐁당퐁당한 핑크빛 꿈을 펼쳐놓고 있다면...! 와아! 이 생생하고 기발한 세상의 하루! 이 모든 편견들(물고기는 헤엄쳐야만 해, 새들은 날개를 퍼덕여야만 하지)이 깨진다면... 정말 fun fun하겠지. 지루한 일상을 탈출하고픈 소소한 노력의 재미지 ^^~ㅎ 댓글과 공감은 양파소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힘내서 더 열심히 작업할 수 있는 원동력~ 힘이여 솟아라!! 이 블로그의 모든 저작권은 양파소녀에게 있습니다. 불펌, 도용, 무단수정, 상업적 이용은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