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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파소녀의 미스테리한 일상 대림미술관 전시 "Color Your Life" 1월 눈이 엄청 내렸던 날 국립현대미술관 William Kentridge전시를 다녀온 후 2개월만에 봄나들이겸 대림미술관 Color Your Life전시를 다녀왔다~😚 William Kentridge전이 애니메이션에 대한 창작욕구에 불을 지폈다면Color Your Life전은 기분이 업되는 봄에 딱 맞는 전시였당!! 2016. 02. 25 - 2016. 08. 21까지 꽤 오랜 시간 전시를 한다2F, 3F, 4F까지 색을 활용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COLOR YOUR LIFE색, 다른 공간 이야기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의 마스터피스 가구부터 컨템포러리 디자이너의색을 활용한 독창적인 작품까지 2016년 컬러풀한 봄을 여는 특별한 공간 제안!'색(Color)'과 '공간'이 만나 다.. 더보기
양파소녀의 미스테리한 일상 다이어리 "냥이 생각" 고양이는 매우 매력이 넘치는 동물이다!!15살 된 울 몰랭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사랑스럽고... 언제나 귀염 돋는다^^~ㅋ도도 하기도 하고, 차갑기도 하고, 자존심도 엄청 강한 것 같지만...이 모든 것을 뛰어 넘는 애교와 귀여움이 철철 넘친다!! 사랑스러운 눈빛과 따뜻하고 몰랑몰랑한 콩(?)발, 쓰다듬고 있노라면넘 부드러워 기분이 마구 좋아지는 털... 정확하고 세심한 의사(?)표현 등등...한번 고양이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은 여~어~엉~~~!!거기서 빠져나오기기란 쉽지 않다^^;;~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고양이는 내 그림의 단골손님(?)이다!"오직 물고기 생각뿐인 냥이...ㅋ"오늘도 울 몰랭이 생각하면~~ 한 컷!! 투척합니당^^ * 그림의 냥이는 울 몰랭이와 다른 종입니당^^ 양파소녀의 미스테리.. 더보기
양파소녀의 재개발 철거 지역 프로젝트2 "폐허" 6월의 무더움 속에 헥헥(아~~ 벌써 이렇게 더우면 한 여름엔 어떻게 살지??!!) 하지만 9월의 시원함을 누볐던 그때를 떠 올리며 힘을 내자!! 아자!! 아자!!(이 더위 또한 지나가리니!!) 재개발 철거 지역을 찍는 프로젝트 "폐허" (독립문과 서대문 사이의 교남동, 송월동) 2013년 9월 28일 두번째 출사... 뭘 찍어야 할지 어리버리한 것은 여전...ㅜㅜ;; 힘을 내보자우!! 양파소녀 (나는야 누구인가? 여긴 어디인가?) 9월이지만 사람이 빠져나가고 폐허가 된 이곳은 오물들과 그 오물들이 썩어 풍기는 역겨운(?) 냄새들로... 가득 저 그렇게 비위 약한 사람 아니예요!!(아아아~~~아악 하지만 냄새가.... 우우우~~우욱) 썩은 물이 흥건한 곳을 잘못 밟아 냄새가 졸래졸래 따라 다니기도 하고,.. 더보기
양파소녀의 재개발 철거지역 사진 프로젝트1 "폐허" 진정... 오랫만에 다시 블로그 주위를 기웃기웃 중인 양파소녀(왠지~~ 어색함에... ㅜㅜ;;) 와옷!! 얼마만인가... 눈물만 주룩주룩 ㅠㅠ 사진에 "사"자도 잘 모르면서 사진을 무척이나 배우고 싶었던 양파소녀!! 2013년 우연히 사진을 하고 있는 친구로부터 사진에 대해 조금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 뭣도 모르면서 사진철학에 대해 추천해주는 책들을 마구 읽었으나... (헉;;; 이렇게 어렵다니!!) 일단~~~은 읽어만 두는 것으로...!! 양파소녀가 머리 쥐어 뜯으며 읽었던 사진에 관련된 책들은(으쓱으쓱!!~~~ㅋㅋㅋ) 롤랑바르트 스투디움과 푼크툼이란 단어만 머리에 콕!! 수잔손택 철학자가 풀어 놓는 사진에 대하여 진동선 롤랑바르트와 수잔손택이 한 철학적 이야기들이 조금은 쉽게 풀어져 이해 진동.. 더보기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9월... 고즈넉히 가을이 걸어오다>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뜨겁게 숨을 뱉어 내던 여름바람이 슬그머니 사라지더니 쓸쓸함을 품은 가을바람이 가슴으로 분다. 하룻사이 다른 바람의 감촉에, 괜시리 눈물이 마음으로 스민다. 태양은 더 찬란히 그 빛을 품으며 하늘은 더 높이 푸르르고 자연은 사그러들기전... 전력을 기울여 아름답다.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서글픈 그림자... 빛... 그로 인해 존재하는 더 밝고 뜨거워 더 강렬히 생명을 인식한다. 슬퍼서 슬퍼서 너는 눈이 부시다. 댓글과 공감은 양파소녀의 에너지!! 파샤!! 꾸욱 함 눌러주세요^^ 이 블로그의 모든 저작권은 양파소녀에게 있습니다. 불펌, 도용, 무단수정, 상업적 이용은 불가합니다. 더보기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스토리 (황홀하게 자유롭게) 여행 중 만난 자연은 언제나 황홀함으로 가슴 뛰게 한다. 꽃과 나무, 바람과 공기, 곤충과 동물... 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그들은 인간과 더불어 창조주 최고의 걸작품!! 그 아름다움을 향해 출~~우울 바~~아알!! (자아! 달려봅시다~잉)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스토리 (황홀하게 자유롭게) 와웃!! 최고의 보금자리를 소유하셨군요!! 와~ 정말 View가 예술인데요!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스토리 (황홀하게 자유롭게) 끝없는 갈망으로 언제나 목이 말랐죠! 갈망이 커질 수록 목마름은 나를 떠나지 않았어요. 이제야... 비로서 알았답니다. 내.려.놓.음만으로 이 갈증이 채워질 수 있다는 것을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스토리 (황홀하게 자유롭게) 아! 언제였던가.. 더보기
양파소녀와 애완고양이 이야기 "도도한 몰리씨" 양파소녀와 애완고양이 이야기 "도도한 몰리씨" 우리집 고양이는 정말 많은 이름으로 불리는 녀석이다. 몰랭이(이것이 본명), 몰궁, 몰몰, 몰구리, 몰궁댕이, 몰리...기타 등등. 녀석이 우리와 함께 산지 벌써 10년하고도 3년이 더 지났다. 이젠 어엿하게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고양이 나이로 치자면 할아버지(?)정도의 연세가 되었지만, 우리에겐 귀염돋는 개구장이 어린 녀석으로 보인다. 또 어찌나 도도하고 깔끔하신지, 거기다 가끔 보여주는 애교는 모두를 무장해제시키기에 충분하다. 우리 자매들의 주요 모델이며, 모든 그림과 글에 언제나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녀석은 수컷이라는 것...^^;; 그러나 이상하게 항상 깍쟁이 소녀처럼 보인다. 특히 노란색과 빨강색, 핑크색 옷이 무척 잘 어울.. 더보기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시와 소설 " 나의 시"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시와 소설 " 나의 시" 나의 시 오정민 기말고사 끝나 학교에서 돌아오던 길 친구도 없이 뚝방 길을 한참이나 걸으면 오직 고요 낮선 터널을 넘으면 벌거벗은 아이의 부끄럼 없는 자유에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춤추었습니다 빙빙 파랗게 하늘도 돌고 나도 돌고 돌다 넘어져도 창피하지 않았습니다 혼자라 지껄여대던 상상 들은 여기저기서 튀어 나와 사랑도 되고 절망도 되고 꽃도 되고 새도 되었습니다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중얼중얼 황홀함에 사로잡혀 그 먼 길이 오늘은 왜이리 짧은지 아쉬웠습니다 아릿한 그리움, 그 황홀하게 쫄깃한 감각을 씹어 삼키는 것처럼 댓글과 공감은 양파소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힘내서 더 열심히 작업할 수 있는 원동력~ 힘이여 솟아라!! 이 블로그의 모든 저작권.. 더보기
풍경이 있는 거리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골목 이야기" 풍경이 있는 거리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골목 이야기" 집으로 돌아오는 길 지친 발을 끌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깊은 상념과 쓸쓸함... 그리고 묘한 기대감으로 가슴을 띄게 한다. 아침에 기대를 품고 씩씩하게 나갔던 길을 고단한 육체를 끌고 또 내일을 준비하며 돌아오는 골목길은 낮과는 완전 다른 풍경을 그려내고 있다. 풍경이 있는 거리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골목 이야기" 지친 발걸음을 위로하는 가로등 숙인 고개를 들어요. 당신의 작은 어깨와 가늘은 발걸음에 삶의 흔적이 뚝뚝 떨어집니다. 세상을 다 밝혀 드릴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희미한 미소만은 비추어 줄 수 있기를 바라며 내 남은 모든 빛을 쏟아 놓습니다. 풍경이 있는 거리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골목 이야기" 수줍은 고백 내가 여기 있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