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매우 매력이 넘치는 동물이다!!15살 된 울 몰랭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사랑스럽고... 언제나 귀염 돋는다^^~ㅋ도도 하기도 하고, 차갑기도 하고, 자존심도 엄청 강한 것 같지만...이 모든 것을 뛰어 넘는 애교와 귀여움이 철철 넘친다!! 사랑스러운 눈빛과 따뜻하고 몰랑몰랑한 콩(?)발, 쓰다듬고 있노라면넘 부드러워 기분이 마구 좋아지는 털... 정확하고 세심한 의사(?)표현 등등...한번 고양이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은 여~어~엉~~~!!거기서 빠져나오기기란 쉽지 않다^^;;~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고양이는 내 그림의 단골손님(?)이다!"오직 물고기 생각뿐인 냥이...ㅋ"오늘도 울 몰랭이 생각하면~~ 한 컷!! 투척합니당^^ * 그림의 냥이는 울 몰랭이와 다른 종입니당^^ 양파소녀의 미스테리..
어이! 이봐 누가 누굴 보고...쯧쯧쯧!! 어떤 사람의 눈에는 엄청 답답하고 모자라 보일지 모른다. 자신이 속한 세상이 조금 더 넓다고 좀 더 작은 세상에 속한 사람이 바보는 아니다. 우리는 오십보 백보일뿐... 큰 관점으로 보자! 생각하자! 우리는 다 똑같은 물이라는 세상을 유영하고 있을 뿐 크기는 생각하기 나름이지~ 댓글과 공감은 양파소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힘내서 더 열심히 작업할 수 있는 원동력~ 힘이여 솟아라!! 이 블로그의 모든 저작권은 양파소녀에게 있습니다. 불펌, 도용, 무단수정, 상업적 이용은 불가합니다.
왜? 새들만 하늘을 날아야 한단말인가? 하늘은 왜 꼭 파란색이어야만 하지? 물속을 벗어난 물고기에겐 날개가 솟아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 오르고...! 새에겐 지느러미가 생겨 물속을 유유히 헤엄쳐 다닐 수 있는 세상이라면...! 하늘은 새파란 꿈이 아니라 퐁당퐁당한 핑크빛 꿈을 펼쳐놓고 있다면...! 와아! 이 생생하고 기발한 세상의 하루! 이 모든 편견들(물고기는 헤엄쳐야만 해, 새들은 날개를 퍼덕여야만 하지)이 깨진다면... 정말 fun fun하겠지. 지루한 일상을 탈출하고픈 소소한 노력의 재미지 ^^~ㅎ 댓글과 공감은 양파소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힘내서 더 열심히 작업할 수 있는 원동력~ 힘이여 솟아라!! 이 블로그의 모든 저작권은 양파소녀에게 있습니다. 불펌, 도용, 무단수정, 상업적 이용은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