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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양파소녀의 국내여행 꽃을 위한 포토에세이 "김화수양관의 여름" 양파소녀의 국내여행 꽃을 위한 포토에세이 "김화수양관의 여름" 여름의 불타오르는 햇살을 받으며 푸르름과 싱그러움을 한껏 머금은 꽃들과 그들의 품어내고 있는 향기로 기분좋은 어지러움을 느낀다. 열기로 피어오르는 아지랑이가 더욱 더 그들의 강렬한 생명력을 아찔하게 부추기고 있다. 금방이라고 유혹의 손길을 뻗어올 것 같은 자태에 흠짓 놀라 그 매혹적인 아름다움에 경외를 표하며 감히 한 걸음 다가가 본다. 이미 치명적인 아름다움에 취한 벌과 나비는 절대쾌락의 무아지경을 헤메이고 있구나! 아직은 타오르는 태양이 그대의 머리 위에서 빛나고 있나니...사랑하길 멈추지 말아다오. 양파소녀의 국내여행 꽃을 위한 포토에세이 "김화수양관의 여름" 하늘과 닿아 그렇게 푸르르길 욕망하는 그대여... 두 손을 들어 간절한 구애를.. 더보기
꽃그림을 위한 아크릴화, 파스텔화 "선물" 꽃그림을 위한 아크릴화, 파스텔화 "선물" 미경언니의 결혼선물로 준 그림이다. 대학교 때 같은 과를 다닌 언니와 나는 이야기를 하다보면 참 잘 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함께 이야기 꽃을 피웠었다. 내가 새로 만화를 하겠다고 했을 때도 언니가 많이 지지를 해줬던 기억이 난다. 다들 좀 늦은 나이에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는 일을 반대했었는데... 참 많은 고민 끝에 만화를 시작했을 때가 생각이 난다. 언니와 함께 2006년 스페인을 여행했던 때가 엊그제 같구나!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앞 흐르는 물가에 앉아 다시 꼭 오자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그렇게 함께 시간을 보내던 언니가 갑자기 결혼을 발표하고 떠났을 때는 마음이 횡한 것이 기쁘면서도 참 쓸쓸했다. 그래도 좋은 형부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는 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