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거짓된 나의 껍질'을 깨고 진정한 '나'를 찾아 가는 길 분노, 절망, 열등감, 두려움.... 생존으로 가득한 Ego의 딱딱하게 굳은 껍질 속 생생하게 말랑말랑한, 날 것의 생명이 펄떡거리고 있다. 이제 나 아닌 '나'와의 이별을 고하며 '생명의 나'를 찾기위한 길(道)위에 섰다. 그 길위에 수많은 나의 흔적들과 만나자! '산티아고' 듣고 있나?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자아! 시작이다... 진정한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자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그 척박한 길에도 '생명'은 피어난다.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생명'을 찾는 순례자의 찢기고 지친 발은 아름답다.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이 길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 것인가..
양파소녀의 포토 스토리
2013. 7. 29.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