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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갓피플닷컴 연재 만화 양파소녀의 <양파소녀's툰> "가짜 기름" 가짜 기름에 가장 많이 들어 있는 것은? 이 정도는 별 것 아니겠지 하며 받아 들이는 사소한 죄(?) 그 한방울의 위력이란?! 이 그림 작업을 하면서 수채화를 맑게 풀어 물 방울을 만들었다. 두 개의 동일한 물 방울 그림은 푸른 빛을 띄며 맑은 색채를 띄었다. 그 한 물방울에 먹 한방울을 떨어드렸다.... 맑은 하늘 빛을 띄던 물 방울 그림이 검은 빛으로 점차 퍼지며 변해간다... 아! 죄의 스밈이 이런 것이구나!! 갓피플닷컴 연재 만화 양파소녀의 더보기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시와 그림소설 <비 오는 날의 커피> 대만 타이페이의 한 거리에서 세상과 삶을 옅보다. 비 오는 날의 커피 하루 종일 비가 추적추적한 오후 멍한 머리로 잡념들이 쉐~에엑 레이져 쇼를 할 때 몸이 발 빠르게 에너지 고갈 신호를 보내려는 찰라 코끝으로 후우욱 들어오는 짜릿한 커피 향 아! 온 감각의 촉수를 살아나게 한다. 향기를 흡입한 눈은 욕망으로 흔들거린다. 입은 이미 야릇한 미소를 머금고 가늘게 떨리는 감각을 누르며 입안을 감도는 쓰디 쓴 검은 피의 유혹 세상의 무엇을 더 탐하랴! 나풀나풀 팔랑팔랑 나비를 쫓아 안개꽃 밭을 달리던 일곱 살 소녀의 꿈 속처럼 나비가 나인지, 내가 나비인지 찰나, 네가 피워내는 황홀경을 누리는 오후 나는 이미 매혹적인 향기로 충만하다. 댓글과 공감은 양파소녀의 에너지!! 파샤!! 꾸욱 함 눌러주세요^^ 이 블.. 더보기
지루한 여름 장마 탈출을 위한 양파소녀의 Good Idea (그림놀이) 지루한 장마에 심신이 헤롱헤롱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양파소녀 하늘에 구멍이 났나봐~~~아아아!! (순간에 쏟아지는 양이 장난아니다!!) 반지하에 위치한 양파소녀의 작업실은 불안불안(ㅜㅜ;;) 여차하면 물을 퍼야하므로... 물폭탄 폭우 쏟아지는 밤은 5분대기조(히이~~잉) 삐오삐오~~ 출동!! 그런 불안(?)과 헤롱헤롱함(?)과 심심함에 지친 양파소녀의 놀이! 놀이!! 그림 그리기와 그린 그림 다양하게 손쉽게 바꿔보기!! 지루한 여름 장마 탈출을 위한 양파소녀의 Good Idea (그림놀이) 시원한 겨울의 나무를 그리워하며... 아! 왠지 크리스마스가 생각난다. (오일파스텔로 그린 후 잉크가 나오지 않는 볼펜으로 해칭하듯 그렸다.) 지루한 여름 장마 탈출을 위한 양파소녀의 Good Idea (그림놀이) 어.. 더보기
양파소녀의 크로키 북 <생각에 잠기다> 하이루!! 오늘은 양파소녀의 애장품(?)... 크로키 북을 한번 털어 볼까요? 자, 준비된 사람들은 양파소녀의 일상 속으로 Go! Go! 아이디어와 순간 순간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 놓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기도 하는 양파소녀의 크로키 북은 양파소녀에게는 보물(?)중 보물이랍니다. 그림 그린 세월이 어연 **년을 지나다 보니 크로키 북도 많이맣이 쌓였답니다. 움하하~~ (자랑질 중) 가끔 옛날 크로키 북을 뒤적뒤적거리면, 그 시절 내 모습과 고민, 잼나는 아이디어 약간은 낯설은 그림들이 빼꼼히 절 보고 있답니다. 양파소녀의 크로키 북 우울하고 고민이 많았던 시절... 그림은 나의 가장 큰 위로 식탁에 앉아 고민에 빠진 날의 자화상 양파소녀의 크로키 북 한 동안 빠져있던 스타일의 그림들 그리다 보니 다 나를.. 더보기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시와 그림소설 <독백> 독백 오정민 곧 괜찮아 질 거야 그의 눈을 바라보지 마 이 순간은 곧 지날 거야 바보 같은 것 나도 알아 난 곧 괜찮아질 거야 정말이야 하지만 지금...가슴은 선홍의 피를 뚝뚝 흘리는 검은 장미 좀 똑똑하게 살아볼래 다른 사람들을 좀 봐 너 같은 어리석은 열정으로 허덕이며 괴로워하지는 않아 바보같이 그래 바보같이 감정의 폭풍우에서 이젠 좀 기어 나와 괜찮아 곧 괜찮아 질 거야 정말이야 댓글과 공감은 양파소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힘내서 더 열심히 작업할 수 있는 원동력~ 힘이여 솟아라!! 이 블로그의 모든 저작권은 양파소녀에게 있습니다. 불펌, 도용, 무단수정, 상업적 이용은 불가합니다. 더보기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시와 소설 " 글을 쓴다는 것"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시와 소설 " 글을 쓴다는 것" 글을 쓴다는 것 오정민 글을 누군가에게 보인 다는 것은 벌거벗은 알몸으로 그 사람 앞에 서는 일이다. 보이고 싶지 않은 치부를 들킨 것 마냥 민망함과 부끄러움에 얼굴이 벌게 진다. 숨기고파도 그 속에 고물고물 나는 피어난다. 아무것도 아닌 나는 그래도 글 나부랭이를 끄적거린다. 살아 호흡이 있다는 것을 꿈으로 심장이 벌떡거린다는 것을 되새김질 시켜주는 일이다. 댓글과 공감은 양파소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힘내서 더 열심히 작업할 수 있는 원동력~ 힘이여 솟아라!! 이 블로그의 모든 저작권은 양파소녀에게 있습니다. 불펌, 도용, 무단수정, 상업적 이용은 불가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