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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양파소녀의 미스테리한 일상 대림미술관 전시 "Color Your Life" 1월 눈이 엄청 내렸던 날 국립현대미술관 William Kentridge전시를 다녀온 후 2개월만에 봄나들이겸 대림미술관 Color Your Life전시를 다녀왔다~😚 William Kentridge전이 애니메이션에 대한 창작욕구에 불을 지폈다면Color Your Life전은 기분이 업되는 봄에 딱 맞는 전시였당!! 2016. 02. 25 - 2016. 08. 21까지 꽤 오랜 시간 전시를 한다2F, 3F, 4F까지 색을 활용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COLOR YOUR LIFE색, 다른 공간 이야기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의 마스터피스 가구부터 컨템포러리 디자이너의색을 활용한 독창적인 작품까지 2016년 컬러풀한 봄을 여는 특별한 공간 제안!'색(Color)'과 '공간'이 만나 다.. 더보기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9월... 고즈넉히 가을이 걸어오다>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뜨겁게 숨을 뱉어 내던 여름바람이 슬그머니 사라지더니 쓸쓸함을 품은 가을바람이 가슴으로 분다. 하룻사이 다른 바람의 감촉에, 괜시리 눈물이 마음으로 스민다. 태양은 더 찬란히 그 빛을 품으며 하늘은 더 높이 푸르르고 자연은 사그러들기전... 전력을 기울여 아름답다.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서글픈 그림자... 빛... 그로 인해 존재하는 더 밝고 뜨거워 더 강렬히 생명을 인식한다. 슬퍼서 슬퍼서 너는 눈이 부시다. 댓글과 공감은 양파소녀의 에너지!! 파샤!! 꾸욱 함 눌러주세요^^ 이 블로그의 모든 저작권은 양파소녀에게 있습니다. 불펌, 도용, 무단수정, 상업적 이용은 불가합니다. 더보기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흔적을 찾다> 수많은 '거짓된 나의 껍질'을 깨고 진정한 '나'를 찾아 가는 길 분노, 절망, 열등감, 두려움.... 생존으로 가득한 Ego의 딱딱하게 굳은 껍질 속 생생하게 말랑말랑한, 날 것의 생명이 펄떡거리고 있다. 이제 나 아닌 '나'와의 이별을 고하며 '생명의 나'를 찾기위한 길(道)위에 섰다. 그 길위에 수많은 나의 흔적들과 만나자! '산티아고' 듣고 있나?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자아! 시작이다... 진정한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자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그 척박한 길에도 '생명'은 피어난다.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생명'을 찾는 순례자의 찢기고 지친 발은 아름답다.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이 길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 것인가.. 더보기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시와 그림소설 <비 오는 날의 커피> 대만 타이페이의 한 거리에서 세상과 삶을 옅보다. 비 오는 날의 커피 하루 종일 비가 추적추적한 오후 멍한 머리로 잡념들이 쉐~에엑 레이져 쇼를 할 때 몸이 발 빠르게 에너지 고갈 신호를 보내려는 찰라 코끝으로 후우욱 들어오는 짜릿한 커피 향 아! 온 감각의 촉수를 살아나게 한다. 향기를 흡입한 눈은 욕망으로 흔들거린다. 입은 이미 야릇한 미소를 머금고 가늘게 떨리는 감각을 누르며 입안을 감도는 쓰디 쓴 검은 피의 유혹 세상의 무엇을 더 탐하랴! 나풀나풀 팔랑팔랑 나비를 쫓아 안개꽃 밭을 달리던 일곱 살 소녀의 꿈 속처럼 나비가 나인지, 내가 나비인지 찰나, 네가 피워내는 황홀경을 누리는 오후 나는 이미 매혹적인 향기로 충만하다. 댓글과 공감은 양파소녀의 에너지!! 파샤!! 꾸욱 함 눌러주세요^^ 이 블.. 더보기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스토리(기억의 잔상)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스토리 얼마나 시간이 흐른 것일까? 이렇게 당신을 갈망하며 기다려온 순간들은... 봄의 설레임도, 여름의 열기도, 가을의 향수도, 겨울의 한기도 나의 몸을 스쳐 지나간 것이 얼마인지? 여전히, 발의 뿌리를 내려 당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나는 그래, 그렇게 서 있습니다.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스토리 밤의 어둠이 새벽의 빛에 쫒기어 황급히 떠나는 그때에도 여전히 나는 그대를 기다립니다. 어제 오지 못한 당신이 오늘은 올까하여 이렇게 우두커니 서 있지 않으면... 혹여 다시 돌아가실까! 그래, 아직도 그렇게 서 있습니다.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스토리 생성, 팽창... 그리고 소멸 이 세상의 모든 것이 걸어가는 길이다. 나는 생성되는 순간, 팽창하.. 더보기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스토리 (황홀하게 자유롭게) 여행 중 만난 자연은 언제나 황홀함으로 가슴 뛰게 한다. 꽃과 나무, 바람과 공기, 곤충과 동물... 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그들은 인간과 더불어 창조주 최고의 걸작품!! 그 아름다움을 향해 출~~우울 바~~아알!! (자아! 달려봅시다~잉)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스토리 (황홀하게 자유롭게) 와웃!! 최고의 보금자리를 소유하셨군요!! 와~ 정말 View가 예술인데요!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스토리 (황홀하게 자유롭게) 끝없는 갈망으로 언제나 목이 말랐죠! 갈망이 커질 수록 목마름은 나를 떠나지 않았어요. 이제야... 비로서 알았답니다. 내.려.놓.음만으로 이 갈증이 채워질 수 있다는 것을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포토스토리 (황홀하게 자유롭게) 아! 언제였던가.. 더보기
양파소녀의 감성 포토 에세이 <5월의 끝자락 2013년 봄에게 안녕을 고하다> 짜자잔!! 잠수부 양파소녀 드뎌 수면위로 복귀!! 어푸 어푸!! 숨 차요하이룽!! 몇일의 은둔생활을 접고 다시 블로그 나라로...Come back!! 요기서 한번 격려의 공감을...ㅋㅋㅋ 해가 지기 전 농익은 오후의 나른함 쓸쓸한 손짓에 흔들리다. 그래 거기 너 하늘, 바람 그리고 별과 시 쫒아 온 햇빛은 교회당 꼭대기에 걸려있다. 괴로웠던 사람 예수 그리스도에게 처럼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조용히 흘리겠다던 시인 윤동주 절망의 생존을 치열하게 생명으로 살아낸 그가 생각나는 하루! 바람과 함께 날아오는 아카시아 향기 속에 등을 돌려 떠나는 봄의 끝자락 을 간절하게 붙잡고 싶다. 아직은 그댈 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노라고... 애원하며 그렇게 갑작스럽게 뚝 덜어낸 선연한 .. 더보기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시와 그림소설 <독백> 독백 오정민 곧 괜찮아 질 거야 그의 눈을 바라보지 마 이 순간은 곧 지날 거야 바보 같은 것 나도 알아 난 곧 괜찮아질 거야 정말이야 하지만 지금...가슴은 선홍의 피를 뚝뚝 흘리는 검은 장미 좀 똑똑하게 살아볼래 다른 사람들을 좀 봐 너 같은 어리석은 열정으로 허덕이며 괴로워하지는 않아 바보같이 그래 바보같이 감정의 폭풍우에서 이젠 좀 기어 나와 괜찮아 곧 괜찮아 질 거야 정말이야 댓글과 공감은 양파소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힘내서 더 열심히 작업할 수 있는 원동력~ 힘이여 솟아라!! 이 블로그의 모든 저작권은 양파소녀에게 있습니다. 불펌, 도용, 무단수정, 상업적 이용은 불가합니다. 더보기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시와 소설 " 그녀의 왼발"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시와 소설 " 그녀의 왼발" 그녀의 왼발 오정민 중력의 무게를 버텨내기 위해 20여 년을 홀로 서 있었다 매서운 바람에도 꺾이지 않으려고 묵은 나이테를 덧입고 선 밑동처럼 아홉 살 어린 시절 트럭과 함께 천국으로 떠나 보낸 오른발 몸에 심겨진 감각을 지우지 못해 아프다며 울부짖는 환각의 통증 터지고 퉁퉁 부은 질고를 덩그러니 짊어진 그녀의 왼발 얇디 얇은 발바닥으로도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그때엔 달리고 싶은 왼발아 어리디 어린 그녀의 오른발과 함께 끝없는 하늘을 애틋이 달리자 오랫동안 가뿐 숨을 후우욱 몰아 쉬어도 좋도록 댓글과 공감은 양파소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힘내서 더 열심히 작업할 수 있는 원동력~ 힘이여 솟아라!! 이 블로그의 모든 저작권은 양파소녀에게 있습니.. 더보기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시와 소설 " 나의 시" 이미지와 감성이 있는 양파소녀의 시와 소설 " 나의 시" 나의 시 오정민 기말고사 끝나 학교에서 돌아오던 길 친구도 없이 뚝방 길을 한참이나 걸으면 오직 고요 낮선 터널을 넘으면 벌거벗은 아이의 부끄럼 없는 자유에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춤추었습니다 빙빙 파랗게 하늘도 돌고 나도 돌고 돌다 넘어져도 창피하지 않았습니다 혼자라 지껄여대던 상상 들은 여기저기서 튀어 나와 사랑도 되고 절망도 되고 꽃도 되고 새도 되었습니다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중얼중얼 황홀함에 사로잡혀 그 먼 길이 오늘은 왜이리 짧은지 아쉬웠습니다 아릿한 그리움, 그 황홀하게 쫄깃한 감각을 씹어 삼키는 것처럼 댓글과 공감은 양파소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힘내서 더 열심히 작업할 수 있는 원동력~ 힘이여 솟아라!! 이 블로그의 모든 저작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