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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텅빈 머리
왜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는가?? 해야 할 것은 쌓여만 가는데...
미치겠다~~ 아아!! 바보가 되어간다.
언제부터인가(?) 머리 속이 비어간다.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무엇을~~해야 하는지 모르겠네 (머리에 불난다!! 부~~우우울)
'팅팅' 빈깡통 소리가 나는구나!! 아아~~ 생각이 없어진다.
무표정! 정신은 어디쯤인가에 팔아먹었나??
아우우우우우~~우웅!!
집나간 생각아 돌아와다오.(돌아오라~~어서 돌아만 오라!!)
요 몇일 정신 출장(?)중인 양파소녀는 쾡하니 멍한 눈으로... 에공 에공!!
텅빈 머리를 부여잡고 갈바를 몰라 횡설수설 중이라네요...
아!! 정말 잼나는 것 만들어 내고 싶다!!
웹툰은 언제하지?? 안 풀린다...안 풀려!!
머리가 딱 반쯤 달아나버린 것 같네... (얼어붙은 생각아!!)
그래도 화이팅!!을 외치며...잘 해보자네!!
댓글과 공감은 양파소녀의 에너지!! 파샤!! 격려의 격한 공감 부탁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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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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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몰 좋은 징조에요~ 이제부터 넣을수 있잖아요~!! 2013.06.15 15: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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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한 양파소녀 ㅎㅎㅎ~ 역시 반전을 주시는 다스몰님^^
네...텅 비어 있으니 이제 채울수 있겠죠!! 2013.06.17 01:01 신고 -
Genie 아마도 재정비 시간인가 보네요......지금은 교회에서 열심히 하나님과 대화를 하고 있지 않을까 싶고요......오랜만에 방문인사 남깁니다......... 얼른 마실 나간(?) 정신이 돌아오시길 기원하면서요.........감사합니다..... 2013.06.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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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한 양파소녀 와아~~!! 너무 반가워요 지니님^^
네~~ 교회에서 열심히 하나님과 사람들과 대화하고 늦게야 집으로
왔지요^^~ㅎ 얼른 집 나간 정신을 추스리고 정신을 차려야겠지요!!
넘 감사해요^^~ㅎㅎ 2013.06.17 01:03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