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고양이는 매우 매력이 넘치는 동물이다!!
15살 된 울 몰랭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사랑스럽고... 언제나 귀염 돋는다^^~ㅋ
도도 하기도 하고, 차갑기도 하고, 자존심도 엄청 강한 것 같지만...
이 모든 것을 뛰어 넘는 애교와 귀여움이 철철 넘친다!!
사랑스러운 눈빛과 따뜻하고 몰랑몰랑한 콩(?)발, 쓰다듬고 있노라면
넘 부드러워 기분이 마구 좋아지는 털... 정확하고 세심한 의사(?)표현 등등...
한번 고양이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은 여~어~엉~~~!!
거기서 빠져나오기기란 쉽지 않다^^;;~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고양이는 내 그림의 단골손님(?)이다!
"오직 물고기 생각뿐인 냥이...ㅋ"
오늘도 울 몰랭이 생각하면~~ 한 컷!! 투척합니당^^
* 그림의 냥이는 울 몰랭이와 다른 종입니당^^
양파소녀의 미스테리한 일상 다이어리 "냥이 생각"
울 몰랭이를 궁금해 하실 여러분을 위하여 귀욤이 몰랭이
사진도 함께~~^^!!
양파소녀의 미스테리한 일상 다이어리 "냥이 생각"
2015. 12. 21 "냥이 생각"
'양파소녀의 미스테리한 일상 > 양파소녀의 미스테리한 일상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파소녀의 미스테리한 일상 다이어리 "2016 달려보자!" (0) | 2016.01.05 |
---|---|
양파소녀의 미스테리한 일상 다이어리 "엄마의 선물" (0) | 2016.01.04 |
양파소녀의 미스테리한 일상 다이어리 "냥이 생각" (0) | 2015.12.30 |
양파소녀의 미스테리한 일상 다이어리 "별이 빛나는 성탄의 밤 2" (0) | 2015.12.21 |
양파소녀의 미스테리한 일상 다이어리 "별이 빛나는 성탄의 밤" (0) | 2015.12.21 |
양파소녀의 미스테리한 일상 다이어리 "White Christmas" (0) | 2015.12.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