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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했다고 생각되는 날

 

아아아...주님, 오늘은 제가 좀 떳떳합니다. 굿보이(나는야! 굿 보이^^)

기도도 했죠! QT도 했죠! 성경도 10장 넘게 읽었다구요! (휘리릭~ 휘파람이 절로 나오네!)

 

뭔가 좀 하지 못했다고 생각되는 날

 

오늘은 주님의 얼굴을 뵐 수가 없네요...바이(나는야! 굿 보이가 못되요~흑흑)

기도도 못했구요! QT는 물론 성경도 한 줄도 읽지 못했어요! (아! 얼굴을 들 수 없네요!)

 

  


 

조건적인 사랑에 익숙한 우린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해야만 하나님이 날 사랑할 것 같다는 두려움에 곧잘 사로잡히곤 한다. 기도를 못하고 큐티를 빼먹고, 성경을 읽지 못하면, 그리고 죄된 삶에서 허우적거릴 때 왠지 하나님과 어색하다. 그러나 그 분은 완전히 다르다. 내가 무얼해서가 아니라 나의 존재 자체를 기뻐하시고,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누리자. 모든 것을 용서하시고 피 끓는 사랑으로 날 품으시는 그분께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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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Genie 문득 오직 지식을 위한 지식을 위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영어바이블을 읽어가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아마도 그래서 아직도 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사는가 봅니다.
    그리고 늘 변두리를 돌아다니면서
    온마음으로 신을 섬기는 이들을 부러워하고요.......
    좋은 글 잘 음미하고 갑니다........ 주님 만나는 행복한 일요일 뙤시기 바랍니다.......
    2013.06.23 03:33
  • 프로필사진 미스테리한 양파소녀 아~ !! 그러셨군요...그 안에서 진리를 발견하기기를 조심스럽지만 기도해 드릴게요~^^ 날씨가 많이 더워서 기운이 빠지지만 시원하게 휴일 마무리 잘 하세요^^ 2013.06.23 15:15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3.06.24 20:29
  • 프로필사진 미스테리한 양파소녀 어머~ 이사를 하시나 봐요~ 저도 예전에 몇 번 이사했을 때 진짜 힘들었어요~~ 한달은 짐 정리를 해야 한다는...ㅜㅜ;;
    더운 날씨에 이사해서 힘들겠어요~~ 건강 조심하면서 이사 잘 하세요^^
    2013.06.24 23: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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