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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2월의 마지막 날이다!! 

2월은 짧아서 그런지 유난히 휙~ 지나버렸다~~😭

설날이라 띵가띵가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3월이라니!!

하지만... 따뜻한 봄, 3월은 왠지 심쿵심쿵 기대가 된다~~ㅎㅎ


 

엄마가 저녁때 작업실에 잠깐 오셨다~~ 어떤 곳인지 궁금하셨나보당😘

시장 칼국수 집에서 들깨수제비랑 칼국수 먹고

망원시장의 유명한 찹쌀 도너츠와 고로케를 사드렸다!


가끔 친구들과 지인들이 오면 망원시장의 먹거리는

참 풍부하고 저렴하당~~ㅎ(맘껏 대접해도 부담이 크지 않아~~ㅋ)

요기 작업실을 얻은 것이 가장 좋은 점 중에 하나이기도🤔(흐음~~)

 

요리조리 시장을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다 보니

잼나는 광경과 순간을 많이 포착하게 된다~~ (요것이 바로 일석이조)


망원시장 4번째 이야기 완성... 요즘 시장이야기에 꽂혀서

요 시리즈 계속 작업하고 있슴당~~ㅋㅋㅋ



 

망원시장 20160229 떡볶이 가게 풍경




양파소녀가 만난 사람과 일상 "망원시장 이야기 4"





허리가 꼬부라져 걷기조차 힘든 할머니는 유모차(?)를 의지삼아

시장을 보러 오셨다... 할머니를 쫄래쫄래 따라온 

손자녀석에게 시장은 별천지 같은가 보다!


할머니 깊은 쌈지에서 나온 돈으로  손자녀석과 할머니는 

오뎅 한꼬치에 추운 몸과 마음을 녹여본다...

 

손자녀석이 원하는 것을 다 사주고 싶지만 노년의 할머니에겐

그것도 여의치 않은가 보다~~ 오뎅 한꼬치를 먹으며

할머니는 몇 번이나 국물을 더 따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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