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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명절과 공모전(?) 등등으로 정신없이 시간이 흐른 것 같다!

1월 1일을 맞이한 것이 불과 몇 일 전 같은데...

벌써... 2월말이라니😱😰;;


크게 한 것(?)없이 2달이 휘이익~~ 달아나 버렸다!!

곧 꽃피는 3월이 오려니... 마음만 살랑살랑💕

명절, 공모전, 여행을 다 마치고... 이제 다시 작업에 몰두해야 할 때!!


작업을 하다 답답할 때, 잘 풀리지 않을 때, 심심할 때

그 어느때나...짜.자.잔😘

양파소녀의 작업실을 바로 나서면 나타나는 망원시장~~!! 


시장거리를 거닐다 만나는 사람들...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ㅎ

양파소녀가 만난 사람과 일상 "망원시장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블로그에는 올리지 못했지만... 벌써 망원시장 세번째 이야기입니당^^)



망원시장 20160224 야채가게 풍경




양파소녀가 만난 사람과 일상 "망원시장 이야기 3"




함께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하고 온 노부부(?)는 저녁 찬거리를 사러 시장에 들렸다.

남편이 좋아하는 저녁 거리를 준비하기 위해 이것저것 유심히 살펴보던 할머니는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봄똥을 샀다... 

오늘 저녁 상에는 상큼한 봄똥겉절이가 노부부의 입맛을 다시 살려줄 것 같다. 


그들의 살아온 인생길이 아련히 그리고 그윽하게... 

노부부의 그림자처럼 드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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