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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  잠수부 양파소녀 드뎌 수면위로 복귀!!

어푸 어푸!! 숨 차요도와줘하이룽!!

몇일의 은둔생활을 접고 다시 블로그 나라로...Come back!!

요기서 한번 격려의 공감을...ㅋㅋㅋ

 

 

 

 

해가 지기 전 농익은 오후나른함

쓸쓸한 손짓에 흔들리다.

 

 

 

 

그래 거기 너 하늘, 바람 그리고 별과 시

쫒아 온 햇빛은 교회당 꼭대기에 걸려있다.

괴로웠던 사람 예수 그리스도에게 처럼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조용히 흘리겠다던 시인 윤동주

절망의 생존을 치열하게 생명으로 살아낸 그가 생각나는 하루!

 

 

 

 

바람과 함께 날아오는 아카시아 향기 속에

등을 돌려 떠나는 봄의 끝자락간절하게 붙잡고 싶다.

아직은 그댈 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노라고... 애원하며

 

 

 

 

그렇게 갑작스럽게  덜어낸

선연한 삶의 흔적들

 

 

 

잠자듯 고요히 봄의 향기에 젖어

이 멎는다.

 

 

슬퍼2아우우웅...ㅠㅠ;; 꼭 가야만 하는가!!?

돌아오라 소리쳐 봐도

대답없는 너, 이여!!

 

 

이 소리는 양파소녀가 가는 봄을 붙잡지 못해 통곡하는

한 맺힌 절규입니다. 아우우우우~~~웅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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