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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소녀와 애완고양이 이야기 "도도한 몰리씨"

 

 

우리집 고양이는 정말 많은 이름으로 불리는 녀석이다. 몰랭이(이것이 본명), 몰궁, 몰몰, 몰구리, 몰궁댕이, 몰리...기타 등등. 녀석이 우리와 함께 산지 벌써 10년하고도 3년이 더 지났다. 이젠 어엿하게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고양이 나이로 치자면 할아버지(?)정도의 연세가 되었지만, 우리에겐 귀염돋는 개구장이 어린 녀석으로 보인다. 또 어찌나 도도하고 깔끔하신지, 거기다 가끔 보여주는 애교는 모두를 무장해제시키기에 충분하다. 우리 자매들의 주요 모델이며, 모든 그림과 글에 언제나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녀석은 수컷이라는 것...^^;; 그러나 이상하게 항상 깍쟁이 소녀처럼 보인다. 특히 노란색과 빨강색, 핑크색 옷이 무척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다. 아잉2

 

 

양파소녀와 애완고양이 이야기 "도도한 몰리씨"

 

 

역시, 노란색과 빨간색이 곁들여진 곰돌이 푸우 옷... 오오!! 저 아름다운 자태를 보시라. 도도하신 몰리씨는 카리스마로 모두를 아웃시키는구나!! 곰돌이 푸우와도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ㅎ 맑은 눈망울에서 나오는 저 위엄과 귀여움복수ㅋㅋㅋ 형님 걍이 납시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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