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풍경이 있는 거리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골목 이야기"

 

 

 

집으로 돌아오는 길

 

지친 발을 끌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깊은 상념과 쓸쓸함... 그리고 묘한 기대감으로 가슴을 띄게 한다.

아침에 기대를 품고 씩씩하게 나갔던 길을 고단한 육체를 끌고 또 내일을 준비하며 돌아오는 골목길은 낮과는 완전 다른 풍경을 그려내고 있다.

 

 

 

 

풍경이 있는 거리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골목 이야기"

 

 

지친 발걸음을 위로하는 가로등

숙인 고개를 들어요. 당신의 작은 어깨와 가늘은 발걸음에 삶의 흔적이 뚝뚝 떨어집니다.

세상을 다 밝혀 드릴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희미한 미소만은 비추어 줄 수 있기를 바라며 내 남은 모든 빛을 쏟아 놓습니다.

 

 

 

풍경이 있는 거리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골목 이야기"

 

수줍은 고백

 

내가 여기 있어요... 수줍음은 당신과 나의 사이을 이렇게나 멀리 하는군요.

어떻게 당신에게로 가야할 지?  답답한 가슴만 소용돌이 칩니다.  내 작은 몸짓을 알아봐 주세요. 당신에게만 드리는

나의 이 작은 몸짓을...

 

 

 

 

 

 

 

 

양파소녀의 포토에세이

 

 

 

댓글과 공감은 양파소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힘내서 더 열심히 작업할 수 있는 원동력~ 힘이여 솟아라!!

이 블로그의 모든 저작권은 양파소녀에게 있습니다. 불펌, 도용, 무단수정, 상업적 이용은 불가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